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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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최고위정책과정 제63기 입학식
최고위정책과정 제63기 입학식 지식의 안내와 사랑의 힘으로 더욱 훌륭한 삶을 향해 전진하여 나아가길 지난 9월 13일(목) 오후 5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 제63기 입학식 및 학사 안내 행사가 본교 인촌기념관 귀빈식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제63기 입학식에는 신입 원우들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손창영 제최고위정책과정 27대 총고정회장, 봉후종 사무총장, 조미순 재무총장, 류상렬 감사, 정찬구 감사, 강대희 사무차장, 왕시란 사무차장 등의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입학식은 기념만찬 행사를 포함하여 총 4시간가량 진행이 되었고, 행사의 식순은 제1부- 입학식 △개회사 △국민의례 △내빈소개 △정책대학원장 식사 △최고위정책과정 총교우회장 축사 △폐회사, 제2부- △제63기 원우 소개 △만찬 순서로 구성되었다. 입학식에서 이재원 정책대학원장은 "우리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은 3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정책전문 인력양성 교육기관이다. 그동안 무수한 정책전문 인재들을 육성해왔고 또 우리나라 정책개발에도 많은 역할을 해왔다. 또한 최고위 정책과정은 우리사회 지도자급 인사들이 모여 국가경영, 문화, 예술 등에 관한 지적 논의를 벌이는 훌륭한 공론장의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아 자랑스럽게도 한국경제신문 최고위평가과정에서 2015년도에 이어 2018년도에도 법-행정 분야에서 가장 가고 싶은 최고위과정 1위로 뽑히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축사의 포문을 열면서, "아인슈타인 박사가 어느 날 한 학생으로부터 '선생님은 이미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데 어째서 대업을 멈추지 않으십니까?'라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이미 가지고 있는 지식이 차지하는 부분을 원이라고 한다면 원 밖은 모르는 부분이다. 원이 커지면 원의 둘레도 점점 늘어나 접촉할 수 있는 미지의 부분이 많아지게 된다. 지금 저의 원은 여러분보다 커서 제가 접촉한 미지의 부분이 여러분보다 많다. 모르는 게 더 많다고 할 수 있으니 어찌 게으름을 피울 수 있겠는가? 우리 정책대학원 최고위과정에 오신 여러분은 이미 자기 분야에서 훌륭한 리더에 위치해 계시지만, 한 학기동안 강의를 들으며 이토록 감동적인 리더십에 대해 더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식사를 마쳤다. 이어서 축사를 맡은 손창영 제27대 최고위정책과정 총고정회장은 "2018년 가을이 이토록 눈부시게 아름다운 것은 최고위정책과정 제63기의 입학하신 여러분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며, "제63기 여러분은 우리나라 각계의 존경을 받는 훌륭한 분들로 구성되어서 서로 돕고 배려하는 아름답고 소중한 만남을 이어가게 되리라 확신한다. 다시 한 번 고려대 정책대학원 최고위과정 제63기 입학식을 축하드리며 원우님들께 한없는 존경과 사랑을 보낸다."면서 신입 원우들과 앞으로의 우정을 약속하며 축사를 마쳤다. 총교우회장의 축사를 마지막으로 폐회사를 한 후 제1부 입학식 행사는 마무리되었으며, 제2부 기념만찬에서는 새로 입학한 제63기 원우들의 자기소개가 진행되었다.
2018.12.05 최고위정책과정 제62기 수료식
최고위정책과정 제62기 수료식 수료생 29명에게 수료증서 수여, 11명 상장 수상 지난 8월 2일(목) 오후 5시 30분, 본교 정책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 제62기 수료식이 고려대학교 정경관 506호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최고위정책과정 제62기 수료식에는 손창영 제27대 총고정회장, 봉후종 총교우회 사무총장, 조미순 총교우회 재무총장, 피인성 총교우회 위원장, 김용식 최고위정책과정 제58기 회장 등의 내빈이 참석하여 최고위정책과정 제62기 원우들의 수료식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식순은 △개회사 △국민의례 △내빈 소개 △수료증서 및 상패수여 △발전기금 기부증서 전달 △최고위정책 과정 총교우회 감사패 수여 △정책대학원장 식사 △최고위정책과정 총고정회장 축사 △수료생 대표 답사 △폐회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 식이 끝난 후에는 본교 CJ법학관 지하 1층 베리타스홀에서 준비된 만찬을 즐기며 회포를 풀며 건배를 제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수료를 한 교우는 29명(강명옥. 김기출, 김 린, 김민경, 김봉은, 김상렬, 김선우, 김성호, 김철수, 박경미, 박상진, 박영숙, 박종수, 박종홍 , 박효정, 서영미, 심윤주, 안선희, 양우철, 이승보, 이정화, 이창재, 이태곤, 정석화, 최영규, 최영봉, 최준영, 하창기)이었다. 또한 상패는 총 11인의 수료자(○특별공로상: 최준영. ○최우수상: 강명옥. ○우수상: 박경미, 안선희, 양우철. ○공로상: 김미숙, 김민경, 김봉은, 김성호, 박효정, 정석화.)에게 수여되었다. 이재원 정책대학원장은 "프로 운동선수들은 자기 시간 중 20%를 시합에, 80%를 훈련에 투자한다. 한 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자기 시간의 99%를 일에, 1%를 자기계발에 투자한다고 한다. 이는 운동선수로 치자면 거의 연습도 하지 않고 시합에 나서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기계발을 하지 않고 일만 하는 사람은 연습을 하지 않고 시합에 나가는 운동선수와 같다."라며, "경영사상가 피터슨은 '비즈니스맨이 훈련에 게으른 것은 망신스런 일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조만간 남에게 따라잡히게 된다는 사실이다.' 라고 경고하고 있다. 여러분들은 지난 6개월동안 힘든 일과를 마치고도 쉬지 않고 귀한 시간을 아끼셔서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로부터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자기계발에 시간을 투자하는 데 힘쓰셨으며 그 결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최고의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을 수료하시게 되었다. 국내세미나를 비롯한 과외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더욱 훌륭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식사를 마쳤다. 이에 대한 수료생 대표 답사를 맡은 최준영 제62기 최고위정책과정 회장은 "타 대학을 몇 군데 다녀봤지만, 질적인 면에서 최고의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의 수학과정에 감탄을 많이 했고, 이 과정을 준비해주신 원장님과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알찬 자양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희 고대 정책대학원의 무궁한 발전이 이어지기를 기원하면서 답사를 마치겠다."고라며 답사를 마쳤다.
2018.12.05 제57대 총학생회 출범식 및 제62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제57대 총학생회 출범식 및 제62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선배와 후배가 한 자리에 어우러져 단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 가져 지난 8월 17일(금) 오후 3시, 본교 정책대학원 석사과정 제62기 입학식이 고려대학교 정경관 506호에서 진행되었다. 이어서 당일 6시 더케이 호텔에서는 제57대 총학생회 출범식 및 제62기 신입생 환영회가 주최되었다. 이번 입학식 및 제57대 총학생회 출범식 겸 제62기 신입생 환영회 행사에는 이동수 제57대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선배 원우들과 이재원 정책대학원장을 필두로 한 정책대학원 교수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어우러졌다. 이날 입학식은 약 1시간 가량 진행되었으며, 더케이 호텔에서 진행된 제57대 총학생회 출범식 및 제62기 신입생 환영회 행사는 식전행사로 △등록, 기념품 배부 △신입생 단합의 시간 △ 고려대학교 응원단 공연, 1부에 △축하공연 아세안 앙상블 △기수단 및 내빈 행사장 입장 △개회선언 △국민의례/애국가 제창 1절/묵념 △초청인사 및 내.외빈 소개 △제57대 총학생회장, 부총학생회장 당선패 수여 △제57대 총학생회장 당선 기념패 수여 △총학생회기 인수인계 △제56대 총학생회 활동사항 영상 보고 △제56대 총학생회장, 부총학생회장 공로패 수여 △제57대 총학생회장 환영사 △제56대 총학생회장 이임사 △정책대학원장 격려사 △교우회장 축사 △총학생회장단 회장 축사 △연세대 행정대학원 총학생회장 축사 △정책대학원 소개 영상 시청 △케익 절단 및 건배 △기념 촬영 △만찬 및 축하공연 국악음악그룹 나뷔, 2부에 △제62기 신입생 소개 △신입생 대표 선서 및 배지 전달 △격려금 전달식 △찬조 및 협찬자 소개 △사발식 영상물 상영 △막걸리 사발식 및 신입생 전원 배지 수여 △재학생 및 신입생의 대동놀이 어울림 마당 △폐회 및 학과별 모임 △이튿날 기상 △조식 및 학교생활 안내 △ 짐정리 및 체크아웃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재원 정책대학원장은 "111년 만에 최고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더니 오늘은 조금 나아졌다. 오늘 정책대학원 제62기 석사과정 신입생 여러분의 생기 넘치는 얼굴을 보니 반갑다"며, "혼단 아오유키의 <에버리지 띵킹>이라는 책에서는 프로선수와 직장인의 차이를 이렇게 말한다. '프로 운동선수는 자기 시간 중 20%를 시합에, 80%를 훈련에 투자한다. 한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자기 시간의 99%를 일에, 1%를 자기계발에 투자한다고 한다. 이는 운동선수로 친다면 거의 연습을 하지 않고 시합에 임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시합에 이기려면 연습을 해야 한다. 독서와 자기계발을 하지 않고 일만 하는 사람은 연습을 하지 않고 시합에 나서는 운동선수와 다를 바 없다. 따라서 오늘 새로운 출발을 하시는 신입생 원우 여러분들이 독서와 자기계발을 하면서 연습을 많이 하고 시합에 나가는 프로선수처럼 사시길 바란다."고 축사를 하였다. 늦은 밤까지 즐거운 분위기 속에 이어진 행사는 익일 제57대 총학생회 임원들이 주최한 학교생활 안내 오리엔테이션 이후 호텔 체크아웃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2018.12.05 2018학년도 정책대학원 석사과정 학위수여식
2018학년도 정책대학원 석사과정 학위수여식 졸업생 55명 학위기 수여, 총장상 등 15명의 상장 수상 지난 8월 24일(금) 오후 4시, 본교 정책대학원 석사학위수여식이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석사 학위수여식에는 이재원 원장, 송인석 정책대학원 교우회장, 남상순 총학생회장단 협의회 회장, 이창훈 제55대 총학생회장, 심윤주 제56대 총학생회장, 박자은 제56대 부총학생회장, 이동수 제57대 총학생회장 등의 내빈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식순은 △개회사 △국민의례 △내빈 소개 △학위기 수여 △상장 수여 △대학원장 졸업식사 △교우회장 축사 △재학생대표 송사 △졸업생대표 답사 △교가제창 △폐회사 △기념촬영 순으로 거행되었다. 이날 석사학위는 총 55명(○정치학석사(국제관계): 김종우, 김태호, 강주희, 김태환, 김난영, 강민규 ○정치학석사(아태지역연구): 안재형, 윤정렬 ○행정학석사(도시및지방행정): 박도희, 이민정, 최준환, 김은미, 주연숙, 차성신, 김경희, 김태열, 김정호, 오서경, 장은경, 이창훈, 강영덕, 김경환, 김영기, 정현구 ○경제학석사(경제정책): 이영자, 이상욱, 김명섭, 곽민정, 김문태 ○통계학석사(데이터정보): 양윤기, 이재명, 이소연, 채문기 ○행정학석사(감사행정) : 이광엄, 윤형로, 김미숙, 김학주, 이우창, 이광선 ○경제학석사(조세재정): 이경호, 유제황, 이주현, 최기봉, 최태영, 김익남 ○경제학석사(국토계획경제): 강태훈, 이종대, 문혜영, 김영선, 안병철, 유병호, 김지현, 백운군 ○행정학석사(사회안전행정) : 공우석, 박범희 )에게 수여되었다. 또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원우에게는 상장이 수여되었는데 수여자는 총 13명(○총장상: 이경로(조세재정학과) ○원장상: 김태환(국제관계학과), 김미숙(감사행정학과), 이창훈(도시및지방행정학과) ○공로상: 김정호(도시및지방행정학과), 안재형(아태지역연구학과), 정현구(도시및지방행정학과), 故서경원(도시및지방행정학과) ○교우회장상: 김경환(도시및지방행정학과), 곽민정(경제정책학과), 이광선(감사행정학과), 최기봉(조세재정학과), 공우석(사회안전행정학과) ○총학생회장단협의회장상: 이창훈(도시및지방행정학과), 김영선(국토계획경제학과))이 수상하였다. 졸업을 하는 원우들에게 이재원 정책대학원장 "오늘 2018학년도 2학기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학위수여식을 거행하게 된 것을 참석하신 졸업생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슈바이처 박사의 말을 인용하면서 "우리에게 가장 근본적인 것은 우리 자신 속에서 빛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내부에서 빛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면 밖은 저절로 빛나는 법이다. 모든 사람은 살면서 가끔씩 내면의 불이 밖으로 튀어나간다. 우연히도 이 불씨가 다른 사람에 의해서 활활 불타게 된다. 우리는 내면의 정신에 다시 촛불을 붙이는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독서는 단지 지식의 재료를 공급할 뿐,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사색을 포기하는 것은 정신적 파산선고와 같다."며 자기성찰을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마지막 식순인 교가제창을 한 후, 폐회사를 끝으로 2018학년도 제 1학기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학위수여식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2018.06.05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초청 특강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 명사초청특강>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에서는 5월 31일 (목)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하여 1시간여 동안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님을 모시고 '유엔과 세계시민정신'의 주제로 특강을 개최하였습니다. <유엔과 세계시민정신> 세계시민 정신은 시민들보다도 지도자들이 급선무로 함양해야 할 의식이다. 세상에 많은 국제적인 문제들이 일어나는 것은 시민들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결정권을 가진 지도자들 때문이다. 각국이 자국의 이익만을 고려하고 움직이기 때문에 지구촌에 갈등이 끊이지 않는 것이다. 반 전 총장은 세계시민정신이 함양되지 않으면 세계가 공동으로 발전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사무총장에 취임하자마자 비엔나에 반기문 세계시민센터를 만들었다. 그리고 임기가 끝난 지금 이제는 하나의 시민으로서 유엔에서 하던 일을 국제올림픽 윤리위원장, 보아오 포럼 이사위원장, 녹색성장발전기구 이사장 등의 역할을 통해 국제적으로 공적인 보직을 가지고 개인적으로 일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세계시민이란 사전적으로 보다 평화롭고 관용적이고 포용적이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적극적으로 촉진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가능인데,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것은 우리 세대가 향유하는 여러 가지를 다음 세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고 그들에게도 향유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에 책임을 다하는 것을 의미한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세계시민의식의 다섯 가지 조건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회사를 비롯해 자신이 이끄는 공동체가 국가, 나아가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야 한다. 우선 겸손하고 성실하게 남을 잘 이해하고 받들어야 한다. 노자의 상선약수라는 격언과 같은 뜻으로 최고의 선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는 의미다. 노태우 대통령을 물대통령이라고 많이들 불렀다. 힘이 없어 보이고 리더십도 없어보여서 그런 별명이 붙었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지구의 70%는 물이고 몸의 70%도 물이다. 물은 삼라만상의 필수적인 요소이자 기본이다. 또한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흐르지 않으면 썩는다는 특징 또한 리더십과 일맥상통한다. 우리는 지도자하면 소리를 지르고 무섭게 하는 것을 카리스마가 있으며 지도력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서양 쪽이 특히 심한데, 반 전 총장은 반대로 자신을 겸손하게 하고 남을 존중할 때에 눈에 보이지 않는 리더십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일례로 미안마의 지도자 아웅산 수치는 2008년 싸이클론으로 인해 이틀 사이 20만의 사망자와 100만의 이재민이 발생했음에도 군사독재를 통해 나라의 문을 걸어 잠가서 국제적인 비난을 많이 받았다. 이에 반 전 총장이 미얀마에 방문해 문호를 개방해 도움을 주고자 했을 때 서양인 간부들은 독재정권에 가면 그 나라를 정당화하고 위상을 높여주는 꼴이 되기 때문에 가지 말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반 전 총장을 이것을 정치적인 것이 아니고 사람의 생사가 걸린 문제라고 접근하였기 때문에 반대를 무릅쓰고 가서 인도적인 지원을 많이 했다. 그렇다고 지도자만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고,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아랍 스프링은 지도자가 아닌 일반 시민에 의해 발생했다. 아무 직업 없이 행상을 하던 튀니지의 젊은 청년이 경찰에게 부당하게 뺨을 맞고 모욕감을 이기지 못해 분신자살을 했고, 이것을 시발점으로 아랍 전역에 권위를 타도하는 바람이 불었다. 그 위세는 재작년 우리나라의 촛불시위와 같이 어마어마했음. 희대의 독재자 무바라크 대통령까지 물러나게 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지만 결국 시리아에 이르러 진압당하고 말았다. 아랍 스프링의 사례를 통해 권력이 있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일반 시민 또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두 번째로 미래지향적인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 미래지향적인 의제를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발등에 떨어진 것만을 생각하는 근시안적 사고를 버리고 내년, 10년 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장 오늘을 살기 바쁘다. 취직이라는 벽을 간신히 넘고 나면 승진을 위해 달려가느라 눈앞의 것 밖에 보지 못한다. 그러나 앞에 닥친 것에 연연하면 미래의 일을 생각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학생들은 일부러 바쁘더라도 5년 후에 무엇을 할지, 10년 후엔 어떤 사람이 될 지 로드맵을 그려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반 전 총장의 10년 동안 유엔 사무총장을 하면서 가장 자랑스러운 업적은2015년 파리 기후변화협정이다. 그는 우리나라나 미국, 유럽이 아무리 잘살고 있다 하더라도 현재와 같은 식으로 살아간다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고 세계의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 자료를 토대로 증명까지 해주었다. 계속 지구의 환경을 파괴시키면 인류가 멸종할 것이라는 과학자들의 경고를 유엔이 받아들였고 여러 난관을 뚫고 노력하여 2015년 파리에서 세계기후변화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은 당사국들 간의 이해관계가 다 다르고 각국의 입장만을 내세우기 때문에 체결하기까지의 과정이 매우 어렵다. 세계기후협정은 특히 195개국의 입장이 모두 달라 협정을 체결하기 최악인 조건이었다. 모든 나라들이 자국의 돈은 쓰지 않고 타국의 돈으로 우리의 하늘을 깨끗하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태도를 취했다. 195개국 지도자들을 발로 찾아가 설득하고 품을 팔아서 그는 협상을 이뤄냈다. 이처럼 상위의 공동체를 생각하는 의식을 모든 지도자들이 가지고 파리 기후협약과 같이 미래를 생각하는 조치를 전 세계가 함께 더 해나가야 한다. 셋째로 남과 소통해서 갈등을 조정하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내 것만이 중요하고 내 것만 주장해선 세계시민이 될 수 없다. 언론의 보도자료를 보면 남녀, 남북, 빈부, 노사 등 사회 곳곳에 갈등이 너무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 갈등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소통을 해야 하는데, 소통은 자기 자신이 먼저 하지 않으면 타인이 응하지 않는다. Lead by example, 즉 솔선수범하는 것이 이것을 위해 제일 중요한 자세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진리는 가족, 학교, 직장, 정부 어느 집단이나 마찬가지로 통용된다. 갈등은 권위를 내세우는 것만으로는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 남이 보았을 때 일리가 있는 말을 하려면 스스로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솔선수범을 통해 도덕적인 권위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수직적인 사회구조가 만연해있는데 이것을 수평적인 권위구조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네 번째는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것이다. 남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종합적으로 생각을 해야 한다. 과거 70년대 우리나라 도로는 항상 공사 중인 모습이었다. 계획을 미리 세워 놓지 않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문제가 터지고 난 다음에야 해당 부분에 대한 보수를 처리했기 때문이다. 현재 사회도 다르지 않다. 노사문제를 해결하면 다른 문제가 발생하고, 남북문제도 핵과 경제를 비롯해 한 사안을 해결하면 다른 사안이 걸림돌이 된다. 애초에 큰 그림을 그려보고 전체적으로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통합적으로 사고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예 중의 하나로 기후문제가 있다. 기후문제는 환경문제뿐만이 아니라 정치문제가 된다. 기후변화가 해결이 안 되면 전쟁까지 일어나기 때문이다. 통합적이 아닌 일차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이러한 주장을 이해하지 못한다. 수단은 기후변화로 인해 열대성 몬순이 사라져버렸다. 그로 인해 여름에 비가 오지 않아 나라의 총 강수량이 40-50% 가량 감소했다. 따라서 풀이 자라는 목초지의 면적이 현저히 줄었고, 자신 소유의 가축에게 목초지를 제공하기 위해서 목축업자들이 싸움을 했다. 우리나라 역시 과거 자신의 논에 물을 대기 위해 이웃 농민을 낫으로 죽이는 등의 사례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욕구, 포부, 열정은 항상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공존해야 한다. 젊은 학생들이 높은 이상과 큰 꿈을 가지는 것은 젊은이만의 특권이다. 열정이 없는 젊은이는 젊은이가 아니다. 다만 열정(Passion)에는 연민(Compassion)이 꼭 동반되어야 한다. Compassion의 Com-은 같이, 함께의 뜻을 가진 접두사다. Compassion 없이 passsion만을 지니면 인생은 나쁜 길로 빠지고 만다. 히틀러가 그 대표적인 예시다. 현재 국제사회에 만연한 자국주의와 민족주의 역시 어찌보면 그와 크게 다르지 않다. 따라서 젊은이들은 꿈을 갖되 남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또 세계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 깊게 고민해야 한다. 유엔 사무총장의 사명은 바로 스스로의 힘으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대변하는 것이다. 이 마음가짐을 직책 없이도 가져야 한다. 장관이나 대통령만이 지도자라는 인식은 잘못되었다. 시민단체 활동과 직장에서 일을 하는 것도 넓은 의미의 지도자이다. 자신이 맡은 자리에서 더 나은 공동사회 세계를 위해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노력해야 한다. 위의 5가지를 잘 조화하고 실천하면 성공한 사람, 존경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
2017.06.18 공창훈회장 '박수칠 때 떠나라'.
‘박수칠 때 떠나라’ 제 54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총학생회장 공창훈(56기, 국제관계) 어느덧 6개월의 임기가 화살처럼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사실 총학생회장은 어려운 일이고 공부이외에 신경 써야 하는 일이 많으니 걱정이 많았습니다. 이에 정책대학원 행정실 박종호 차장님과 전화 및 방문을 했고 여러가지 문제점을 서로 고민하며 해결방안을 찾으려 애썼습니다. 그 결과 매경신문 60기 모집광고, 정책대학원 홈페이지 리뉴얼, 총학생회 신입생오리엔테이션 행사영상제작 업로드, 졸업생 및 고대동문 유명 정치인 신입생 환영인사를 제작 및 업로드하여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홈페이지에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예비신입생들이 직장퇴근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지원할 수 있도록 저녁 7시 9교시 수업 개강을 목표로 120명이상의 재학생 동의 사인을 받아야 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과연 원우들이 동의서 사인 하기 위해 총학생회를 방문해 줄까 과연 될까 하는 고민이 앞섰습니다. 주위에서는 오히려 처음 출발부터 정치적으로 부담일 수 있다며 우려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20분의 여유가 신입생지원자 증가, 원거리학생 및 직장인 학생 조기퇴근피로 감소, 휴학생 감소목표, 간단한 저녁식사로 20분의 여유가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총학생회장이 당선이 된 후 차근차근 준비 했습니다. 우선 총학생회 이미지를 위해 학생회비 입금 요청 문자를 최대한 줄이고 1:1 전화로 설득하는 방법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래야 총학생회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직접 목소리로 전달하면서 원우들에게 다가 섰습니다. 교육부에 전화해서 시간 변경과 여러 가지 법적 내용을 정확하게 체크했습니다. 결국 교육부는 특수대학원은 자율성을 강조하되 재학생의 동의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과반의 찬성이 중요하다는 말을 강조하셨습니다. 결국 서면 동의 이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본 개강시간 변경 사항은 과거에서부터 교수님들의 출석체크 시간에 대한 공정성도 약했고 수업진도 차질이 되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예전부터 정책대학원 행정실에서 나서서 하고 싶었지만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서 해야 정치적인 부담을 덜 수 있는 사항이었습니다. 그 출발점으로 지도교수님들의 가르침에 대해 감사드리고 총학생회의 노력을 알리고자 강의가 있는 화, 수, 목요일에 간식과 물을 교수휴게실에 올려 드렸습니다. 결국 원우님들의 지원으로 과반의 찬성과 정책대학원발전위원회에서 안건이 무사히 통과가 되었습니다. 이런 각고의 노력이 김균 원장님과 행정실 박종호 차장님을 비롯한 스텝진이 한 마음이 되어 결국 신입생 인원이 전기보다 적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후기에 64명이라는 합격생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60기 신입생 입학면접 당시에 총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면접대기 하고 있는 원우들에게 물과 간식을 제공 했으며 단상에 올라가 총학생회의 활동 안내, 면접요령, 면접관에 대한 예의, 자랑스러운 고대동문이 되기를 기원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호응도 좋았고 비공식적인 보고로 면접장 분위기는 좋았고 결국 면접점수가 높은 신입생들이 많이 배출되었습니다. 총학생회비 모집의 출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밖에도 고대 정책대학원과 연대 행정대학원의 두물머리 행사의 간소화 및 효율극대화(연대주최 전회 대비 700만 원 절약, 고대동문 최현덕 남양주 부시장님 참석 및 격려), 고대정책신문 모든 원우님들에게 직접 우편발송, 대만해외세미나(대만 경찰청 방문) 및 북한산산행에 김균 원장님과 박종호 차장님 참석 등 기쁜 결과물이 있었습니다. 최근 또 하나 아태지역연구학과가 ‘정치, 외교, 리더십’ 관련 학과로 학과명이 바뀐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정치계열 지도교수님들의 훌륭한 결정이십니다. ‘정치’라는 정확한 색깔을 가진 학과가 정책대학원에는 필요했습니다. 2016년 중국 해외세미나 당시 이동선 지도주임교수님께 아태지역연구학과가 학생모집에 어려움에 대해 대화를 했었고 학과이름을 바꾸어 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저의 교육업 경험상 학과 혹은 과목 네이밍이 무척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 7시 개강과 1년 후면 정치관련 네이밍된 학과가 생깁니다. 이제 유명 정치인 혹은 정책인이 와서 수업을 들으며 대한민국을 자유, 정의, 진리, 고려대 정신을 이어 받아 바르게 이끄는 인재들이 나올 거라 생각됩니다. 정치도 학업을 바탕으로 한 전문성이 있어야 합니다. 꾸준히 국회의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매 신입생 기수마다 정책대학원 지원서를 우편으로 보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을 지속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원장님을 비롯한 교수님들이 나라에 불음을 받는 일이 많아져야 정책대학원의 위상이 더욱 더 높아지는 것입니다. 이제 고려대학교의 정책대학원이 정치인의 등용문으로 만들고 결국 미래 대통령 선출로 이어지는 시기가 언제 가는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중심에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총학생회가 앞장서겠습니다. 지금까지 6개월 동안의 행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항상 어려운 문제를 묵묵히 지시를 이행해 주신 총학생회 김시은 실장님 그리고 정책신문에 황해동 국장님께 감사드리며 이제 제 54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총학생회장 공창훈, 채우진 부총학생회장과 임원들은 박수칠 때 떠나겠습니다. 제 55 대 총학생회장으로 선출 된 이창훈 회장과 김정호 부총학생회장께 잘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3.09 석사 입학식 및 신입생 O.T
석사과정 입학식 및 신입생 O.T 2017학년도 전기 정책대학원 석사과정 입학식이 지난 2월 17일(금) 오후 3시에 거행되었다. 김균 정책대학원장과 김진영 정책대학원 부원장 그리고 학과별 주임교수가 참석하였으며, 김균 정책대학원장은 “신입생들의 본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석사과정에 입학하여 학업에 열중하고 미래의 자산이 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학교생활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후 신입생들은 잠실롯데호텔 사파이어홀로 이동하여 오후 5시부터 열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다. 신입생 O.T 행사는 제 54대 총학생회 출범식과 겸하여 진행되었다. 행사의 진행을 위해 개그맨 김재욱과 전 KBS 아나운서 이성은 씨가 사회를 시작으로 만남의 기쁨을 즐겼다. 또한 △박송하 변호사(전 서울고등법원장) 특별강연 △아카펠라 그룹 M-seed와 가수 김민교 씨의 축하공연 △영상축사(안희정 충남도지사, 강병규 전 안전행정부 장관, 이석현 국회의원(6선), 원유철 국회의원(5선)), △제 54대 총학생회 출범 및 신입생환영회 개회선언 △국민의례 및 애국가 제창 △제 54대 총학생회장, 부총학생회장 당선패 수여 △공창훈 제 54대 총학생회장의 환영사 △김진영 정책대학원 부원장의 축사 △신입생 대표 선서 및 배지 수여식 △사발식 및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되었다. 공창훈 제 54대 총학생회장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의 입학은 행운의 출발점이며, 다양한 교우들과 함께 심도깊이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신입원우들을 환영했다. 김진영 정책대학원 부원장은 “신입생들과 총학생회의 힘찬 새 출발을 축하하며 본교 정책대학원을 통해 원하는 학업에 마음껏 정진하는 캠퍼스 생활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신입 원우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민섭 초대 전 문화체육부장관은 “7개의 쌍기역 키워드인 '꿈·끼·꾀·끈·깡·꼴·꾼'을 언급하며 신입원우들이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보내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이날 석사과정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많은 선배 원우들과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의 전미숙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내·외빈들의 축하인사 속에서 치러졌다. 또한 축하 공연에서는 공창훈 학생회장이 직접 검도 시범을 보이는 등 선후배가 함께 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1부 행사가 진행되었다. 2부 행사에서 신입원우들은 어울림 마당 시간을 통해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매 기수 진행되며 신입생들과 선배 원우 모두에게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 영상축사(안희정 충남도지사, 강병규 전 안전행정부 장관, 이석현 국회의원, 원유철 국회의원) https://www.youtube.com/watch?v=vplKfvTrvaM △신입생 OT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m2O90YVPvkQ
2016.11.16 전원책 변호사 강연
한국의 보수주의와 민주주의 국가의 몽환상태에서 각성하고 구조적 문제 해결해야 민주주의는 과연 무엇이며,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어떠한 문제에 처해있을까? 민주주의는 '스스로를 통치한다.'는 정치이념이다. 즉, 모두가 모두를 통치하는 것이다. 하지만 민주주의의 실제운용은 굉장히 작위적이다. 학자들은 민주주의 원리가 시민이 광장에서 공동체의 문제를 직접 결정한 고대 아테네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하지만 이는 명백한 오류이다. 민주주의는 아테네의 민주주의에 뿌리가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의 민주주의는 아테네의 민주주의와 전혀 다른 성질의 이념체계이다. 아테네의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리'로 운영된다. 단순히 민주주의를 다수결의 원리로 생각해버리면, 민주주의는 이념체계가 되지 못하고 '민주제'가 된다. 민주주의를 이념이라고 볼수 있는 이유는 자유와 평등, 박애까지도 근본원리로 삼는 거대한 사상체계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민주주의는 대중민주주의이자 정당민주주의이다. 정당이란, 정권과 권력을 획득하기 위한 결사체를 말한다. 정당 내 민주주의와 정당민주주의는 구분이 필요하다. 정당 내 민주주의는 충실한 기간당원제를 기반으로 정당의 의사결정이 민주적으로 이루어지는 형태로, 상향식 공천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반 면 정당민주주의는 정당이 대중의 의사를 수렴하여 경쟁하는 형식을 의미한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정당민주주의의 기초가 되어 있지 않다. 우리나라의 정당은 공통된 이념이나 정책 없이, 보스(boss)와 유명한 사람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이념이 대중화되지 못하니, 정당들은 과두들을 중심으로 뭉친 '패거리'로 전락했다. 국민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과두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적 조직이 된 셈이다. 독일의 정치학자이자 막스 베버의 제자인 로베르트 미헬스의 '과두제의 철칙'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현실을 보여준다. 미헬스는 조직이라는 것은 소수가 지배하는 과두제의 경향을 내포하고 있으며, 정당이나 노동조합 또는 다른 어떠한 종류의 단체를 막론하고 모든 조직은 소수에 의해 지배되는 경향이 뚜렷이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과두만이 있는 정당은 언제든지 당명은 물론 당의 이념과 정책을 바꿀 수 있다. 역사가 5년이 넘는 정당이 없는 민망한 현실이 계속되고 있다. 원래 당의 이념을 결정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요소는 복지정책이다. 보수를 대표하는 새누리당과 진보를 대표하는 더불어 민주당의 두 복지정책은 사실상 다른 것이 없다. 두 복지정책 모두 좌파적인 성격이 강하다. 또한 복지정책의 대부분은 서구에서 철회하고 있는 정책들이거나, 서구의 복지정책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복지정책의 문제점은, 무상급식과 무상보육을 통해서 더 구체화된다. 우리나라의 부채는 급속도로 늘기 시작해, 지난해 중앙정부 부채만 590조 5000억 원이 되었다. 여기에 공기업 부채 500조원과 공무원연금 부채가 더해진다. 다 합하면 1800조가 넘게 된다. 현재 12개의 공기업은 영업이익으로 은행이자를 내지 못한다. 인력 구조조정 역시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공무원들은 적게는 200억에서 많게는 몇 천 억에 해당하는 성과급까지 찾아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가계부채는 1200조 원이 넘었다. 1인당 가처분 소득은 4인 가족 기준 6000만 원 수준이다. 주거비용, 사교비용, 통신비용, 의료비용 등으로 인해 1인당 가처분 소득이 감소하고 있다. 중산층이 무너지고 아이를 교육하기 위해서, 아내가 파출부까지 하는 나라가 되어 버린 셈이다. 이러한 국가의 위기 속에서, 정치인은 30대 이하의 미래세대를 위해서 힘을 써야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나 표를 획득하기 위해서만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빚을 내 '이전지출'을 감행하고 있다. 서구의 이탈리아를 비롯해 많은 국가들이 이전지출 때문에 경제적인 위기를 겪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경제, 정치면에서 굉장히 위험한 상황임에도, 정부는 이를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IMF와 IBRD는 2011년 우리나라에게 모든 부채를 보고하라고 경고했다. 부채는 국민의 세금을 요구하며, 언제라도 갚을 수 있는 쉬운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은 내년 대한민국의 대선이다. 다음 대선 주자는 몽환상태에서 각성해, 구조적인 문제부터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
2016.11.16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강연
글로벌 위기와 한국경제 : 낙관론 또는 비관론 14일 미국 재무부 발표에 따르면, 2016 회계연도(2015년 10월~2016년 9월)에 약 5874억 달러(약 670조원)에 달하는 재정적자를 기록했다. 미국은 1992년부터 25년간 재정적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미국경제의 외환위기를 걱정하는 사람은 눈을 씻고 봐도 없다. 그 이유는 그들이 사용하는 달러가 곧 전 세계가 사용하는 기축통화이기 때문이다. 기축통화발행국은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미국은 6센트의 비용으로 100불의 가치를 얻어낼 수 있으며 외환위기의 가능성이 거의 없다. 반면 미국을 제외한 비기축통화발행국은 언젠가 한 번은 외환위기를 당해야하는 원죄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원화 역시 국제결제가 불가능하기에, 항상 달러로 대표되는 대외결제용 통화를 충분히 따로 챙겨놓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달러가 부족해지면 외환위기가 발생하는 운명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1997년 IMF이다. 1996년 우리나라의 경상수지적자는 역사상 최고인 231억 달러를 기록했다. 당시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5574억달러로, 경상수지 적자 규모가 GDP대비 4.1%를 기록했다. 한국 경제는 달러당 800원대의 환율을 그대로 방치해 수지방어에 실패하고, 결국 1997년 외환위기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되었다. GDP의 4.2%에 달하는 적자를 기록하면서, 외화가 부족해지고 외국자본이 등을 돌렸다. 한국경제에 불안감을 느낀 외국자본은 들어올 때는 매우 신중하고 서서히 들어온 반면, 한꺼번에 유출되어 한국 경제는 큰 위기에 봉착하게 되었다. 그 결과, 97년 11월부터 98년 3월까지 단 5개월간 214억 달러가 유출되었다. 위기에 몰린 우리나라는 IMF(국제통화기금)에게 외화 지원을 요청할 수 밖에 없었다. 210억 달러가 지원됨과 동시에 IMF는 혹독한 긴축정책을 요구했다. 30%에 육박하는 고금리에다 흑자재정 유지라는 초긴축정책이 시행되면서 한국 경제는 1998년 -6.9%라는 역사상 최대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며 '죽음의 고비'를 넘겼다. 우리나라에게 찾아온 두 번째 위기인 2008년 경제위기는 1997년 경제위기와 그 성격이 다르다. 우리나라에는 경제 위기가 오지 않았지만, 기축통화국인 미국에게 경제 위기가 찾아와 시장이 얼어붙게 되었다. 그 결과, 2008년 9월 리먼 파산 이후 12월까지 4개월간 695억 달러의 외국자본이 우리나라를 빠져나갔다. 하지만, 2700억 달러에 달하는 외환보유고와 미국과의 300억 달러 통화스와프로 인해 그 위기를 빠져나갈 수 있었다. 당시 이명박 정부는 미국의 재무부를 설득해 미국의 중앙은행으로부터 300억 달러를 지원받는 프로그램을 성사시켰다. 그로 인해 2008년의 위기를 깨끗이 넘어 갈 수 있었지만, 이는 우리의 힘으로 극복한 것이 아닌 미국의 지원으로 극복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경제가 무너지든 안 무너지든, 비기축통화발행국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숙명을 짐작해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두 번의 경제위기는 중국에게 많은 지침을 주었다. 중국은 우리나라의 경제위기를 참고해, 현재 3조 달러에 달하는 외환을 보유하고 있다. 그 결과, 유럽 정상회담에서 중국에게 정식 지원 요청을 할 정도로 중국의 위상은 높아지고 있다. 중국이 이토록 외환보유에 힘을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IMF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IMF의 뒤에는 미국이라는 거대한 국가가 숨어있다. IMF의 정관에 따르면 9가지 정도의 주요 의사결정 의결정족수는 85% 찬성이 필요하다고 규정해놓고 있다. 이 중 미국이라는 국가가 차지하는 비율은 17%이다.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의 비율은 83%이다. 85%라는 비율이 불합리하니 과반수로 바꾸자고 하고 싶지만, 그 개정안이 통과되려면 85%가 필요하다. 2%가 부족해서 항상 통과할 수 없는 셈이다. 즉, 미국의 지령을 들고 오는 IMF이기에, 중국은 위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 외환관리에 노력할것이다. 우리나라를 둘러싸고 있는 또 하나의 나라, 일본은 '악어의 입'이라는 재정문제를 겪고 있다. 세금으로 걷히는 돈은 50조 엔에 불과하나, 쓰는 돈은 100조엔이 넘는다. 23조 엔의 국채 이자를 갚고, 복지비 34조 엔을 쓰고 나면, 50조 엔은 증발한다. 특히, 일본의 복지비용은 엄청난 액수이다. 일본 정부가 1963년부터 100세 장수 노인을 축하하기 위해, 8만 원의 특수 은제 사케 잔을 지급하는 정책을 펼쳤다. 당시 100세 노인은 총 159명이었지만, 2016년 100세 노인은 3만 2400명에 달한다. 일본 정부는 더 이상 순은으로 된 잔을 보내기에는 재정이 악화되므로, 은도금 처리가 된 잔을 보내게 되었다. 일본의 이러한 재정위기는 2026년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20%에 이르게 될 것으로 추정되는 우리나라에게도 큰 교훈을 준다. 악어의 입이 계속 벌어지다보면, 악어는 결국 죽을 수밖에 없다. 일본의 재정문제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은 글로벌 경제 상황과 근본적으로 밀접한 관련을 겪는다. 최근 미국이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면서 글로벌 경제는 새로운 위기에 봉착했다. 과거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방치됐던 셰일 오일이 미국의 기술개발에 힘입어 상업성을 확보했고 생산량이 급증, 미국 내 천연가스 가격과 유가를 하락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 대표적인 원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해운이 줄어, 해운업이 위기를 맞게 되었다. 해운회사가 배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되자, 조선업 또한 상황이 악화되었다. 하루에 7억 원을 받고 빌려주었던 석유시추선 역시 그 수요가 감소하게 되었다. 원유 수출로 인해 벌어들인 수입으로 타국의 상품을 대량 구입하던 원유국들의 위기는 무역수출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에게 악재가 되었다. 또한 우리나라 바로 옆에 위치한 중국 역시 투자 중심에서 내수 중심으로 가서 내부에서 상품을 충당해, 외부에서 수입하는 상품이 줄어들게 되었다. 이러한글로벌 경제 상황은 모두 우리에게는 악재가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대외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대응하는 '대한민국 뉴 글로벌 전략'의 수립과 가동이 절실한 시점이다.
2016.11.16 제59기 최고위정책및인문과정 국내세미나
제59기 최고위정책·인문과정 국내세미나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소중한 친목을 도모할 수 있었던 공동의 장 마련 『제59기 고려대학교 최고위정책및인문과정 국내세미나』가 개최되는 첫째 날, 떨리는 마음으로 고려대역에 도착했다. 정책대학원에서 최고위과정 조교로서 일하고 있는 나는, 이번 국내세미나가 다소 긴장이 되었다. 단순히,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세미나가 열려서가아닌, 최고위과정 조교로서 여러 원우분들과 함께 여러 가지 좋은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관광버스에 탑승하시는 원우분들께서 밝은 얼굴로 인사해주시니, 잠시 동안 긴장했던 사실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금방 적응을 할 수 있었다. 이후부터는 긴장보다는, 그저 '보람찬 1박2일간의 일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뿐이었다. 다만,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니 다소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출발시간대가 오후 2시경이었는데 당시 날씨는 살짝 더운듯하면서도 화창했기에 '기상예보가 틀린 것이었으면' 하는 약간의 희망을 가진채 충남 부여군으로 출발하였다. 관광버스로 이동하면서, 약간의 쉬는 시간이 있었고 다음 일정을 위해 푹 쉴 수 있었다. 우리의 숙소는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롯데부여리조트 콘도 였다. 숙소 건물은 복도가 아치형으로 나있는 건물이었는데, 주변 관경과 잘 어우러진 형태의 건물이었다. 마치 우리를 환영하듯, 알록달록한 창문들이 더욱 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빛나고 있었다. 숙소에 짐을 놓은 후, 잠깐의 휴식시간을 가진 후에, 리조트 정경마당에서의 바베큐파티가 진행되었다. 비록 비오는 날씨 때문에 파라솔 밑에서 고기를 구워야 했지만, 원우분들께서는 그동안의 못했던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내시면서 화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가셨다. 최고위정책및인문과정의 원우분들께서는 모두 사회각계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시는 분이시기에, 원우분들이 모여서 고기와 함께 나누는 만담은, 아직 사회경험이 풍부하지 않은 나로서는 듣기만 해도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단순히 석식에 그친 것이 아니라, 보고 들으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던 시간이었다. 그렇게 밤 깊은 줄 모르는 부여에서의 첫 밤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찬 새벽공기를 마시며 당차게 하루를 출발하였다. "고생이 많다"라며 원우님께서 사주신 커피 한 잔은 부여에서의 이튿날 아침일정을 수행하기 위한 에너지를 보충하는 데에 충분하였다. 약속된 집합장소에 모여서 간단한 인원체크를 마친 후, 다음 장소로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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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63기 / 64기 선후배 대면식
9월 25일(수) 에 63기 / 64기 대면식이 있었습니다. 총 75명정도의 인원이 참석하여 풍성한 행사가 되었고 남기환 총학생회장님 남명안 부총학생회장님 이재희 운영총괄 위원장님 이하 임원진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또한 총학생회, 이재희 운영총괄 위원장님, 62기 동기 일동, 김지훈 사무총장님 께서 즐거운 행사가 되기 위해 찬조를 해주셨습니다. 찬조 덕분에 더욱 풍요로운 행사가 되었고 앞으로 정책대학원과 63 / 64기의 화합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선배님들이 물려주신 좋은 전통이 64기를 넘어 앞으로도 쭉 이어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와주신 모든 원우들 고생이 많았고 너무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Let’s go together!!!
2019.10.05 제59대 총학생회 임원 선임증 수여식
[ 제59대 총학생회 임원 선임증 수여식 ] ◆ 일 시 : 2019년 9월 18일(수), 오후 5시 ◆ 장 소 : 정경관 618호 최고위과정실 59대 총학생회 선임증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김태일 원장님께서는 바쁜 일상에도 주경야독을 하면서 정책대학원을 위해 활동해 주시는 임원분들께 격려의 말씀과 선 ·후배들간의 따뜻한 우정과 사랑이 넘치길 바라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59대 총학생회장을 필두로 임원진들이 솔선수범하여 더 발전하는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총학생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바쁜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59대 임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진 촬영 봉사 63기 이원일 위원장님 고생하셨습니다. ^^ 부득이 참석 못하신 임원분들께는 총학실에서 전달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제59대 총학생회 총학생회장 남 기 환 부총학생회장 남 명 안 배상 -
2019.10.05 2019학년도 하반기 개강다과회
[ 2019학년도 2학기 개강다과회 ] 🔹일시 : 9월 3일(화) ~ 5일(목) 🔹장소 : 정경관 514호 (총학생회실) 9월 2학기 개강을 맞이하여 개강다과회를 준비했습니다. 개강다과회 첫날 특별히 정책대학원 김태일 원장님께서 총학실에 방문하셔서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격려 말씀도 해주시고 같이 식사도 하시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였습니다. 개강다과회와 함께 2학기 생일축하 자리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수요일에도 생일 축하자리가 있을 예정이니 수요일과 목요일 수업 있으신 원우님들께서는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메뉴는 샌드위치와 더치커피, 목요일은 피자데이 입니다. 수업전에 총학실에 들리셔서 식사도 하시고 동기 선후배 만남의 시간도 되시길 바랍니다. 학기동안 총학실에 다과는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제 59대 총학생회 일동 -
2019.10.05 2019년 하반기 석사학위수여식
2019년 하반기 석사학위수여식
2019.10.05 2019년 하반기 석사학위수여식
[ 2019년 하반기 석사학위수여식 ] 8월 23일(금). 오후3시 59기 선배님들의 석사학위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총장상 - 행정계열 김철중 원우님 (도시및지방행정) 🔸원장상 이동수 57대 총학생회장님 (경제정책) 심윤주 56대 총학생회장님 (국토경제) 이요셉 원우님 (글로벌정치) 김지현 원우님 (데이터통계) 🔸공로상 이성수 57대 부총학생회장님 (도시및지방행정) 신승호 원우님 (경제정책) 장은영 원우님 (국제관계) 🔸교우회장상 김미숙 원우님 ( 도시및지방행정) 김신영 원우님 (국제관계) 박선영 원우님 (국토경제) 박정모 원우님 (국제관계) 서진영 원우님 (국토경제) 🔸총학생회장단협의회장상 최삼휘 원우님 (도시및지방행정) 졸업식에 상 받으신 57대 총학생회 임원단 및 선배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제59대 총학생회 일동
2019.08.26 연대 행정대학원 신입생 환영회
[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제103기 신입생 환영회 제100대 총학생회 출범식 ] - 일시 : 2019년 8월 17일(토), 오후 5시 - 장소 : 그랜드힐튼 호텔 8월 17일(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초청으로 100대 출범식 및 103기 신입생 환영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항상 신입생환영회는 고대는 금요일, 연대는 토요일로 개최 되었으며, 늘 양교가 서로 참석하여 교류하고 축하 자리를 가졌습니다. 2019학년도 하반기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과의 교류는 11월 2일(토), 고연전 체육대회가 있습니다. 이번은 연대 주최로 체육대회가 개최될 예정이오니, 원우님들께서는 미리 일정 조정하시어 많은 참석으로 고대의 단합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제59대 총학생회 -
2019.08.26 64기 신입생 환영회 및 59대 출범식
[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64기 신입생환영회 및 59대 총학생회 출범식 ] 안녕!! 안녕!! 안녕하십니까? 민족고대 정책대학원 59대 총학생회장 남기환, 부총학생회장 남명안 입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64기 신입생환영회와 59대 총학생회 출범식에 참석해 주신 김태일 원장님과 정환부원장님 각과 교수님, 송인석 교우회 회장님과 임원단, 강충열 회장님과 총학생회장단 회장님, 존경하는 선배님, 후배님, 동기 원우님, 사랑하는 64기 신입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까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은 원장님, 각학과 교수님들과 졸업하신 선배님들의 관심과 지원 속에서 성장해왔고 정책대학원의 졸업생들은 학계,정계,재계의 각 분야에서 최고의 리더로 자랑스럽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의 위상은 묵묵히 봉사해주신 역대 총학생회 회장님, 부회장님, 임원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저희 59대 총학생회는 선배님께서 만들어 주신 전통을 이어 교수님들과 원우님들의 가교역할을 하면서 때로는 앞에서 때로는 그림자처럼 뒤에서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또한 원우님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응원과 조언을 가슴 깊이 기억하며, 앞으로도 원우를 위한 총학생회를 지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64기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이번 행사를 잘 진행할 수 있게 힘써주신 우리 59대 임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제59대 총학생회 총학생회장 남 기 환 부총학생회장 남 명 안
2019.08.26 64기 신입생 환영회 및 59대 출범식
[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64기 신입생환영회 및 59대 총학생회 출범식 ] 안녕!! 안녕!! 안녕하십니까? 민족고대 정책대학원 59대 총학생회장 남기환, 부총학생회장 남명안 입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64기 신입생환영회와 59대 총학생회 출범식에 참석해 주신 김태일 원장님과 정환부원장님 각과 교수님, 송인석 교우회 회장님과 임원단, 강충열 회장님과 총학생회장단 회장님, 존경하는 선배님, 후배님, 동기 원우님, 사랑하는 64기 신입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까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은 원장님, 각학과 교수님들과 졸업하신 선배님들의 관심과 지원 속에서 성장해왔고 정책대학원의 졸업생들은 학계,정계,재계의 각 분야에서 최고의 리더로 자랑스럽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의 위상은 묵묵히 봉사해주신 역대 총학생회 회장님, 부회장님, 임원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저희 59대 총학생회는 선배님께서 만들어 주신 전통을 이어 교수님들과 원우님들의 가교역할을 하면서 때로는 앞에서 때로는 그림자처럼 뒤에서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또한 원우님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응원과 조언을 가슴 깊이 기억하며, 앞으로도 원우를 위한 총학생회를 지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64기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이번 행사를 잘 진행할 수 있게 힘써주신 우리 59대 임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제59대 총학생회 총학생회장 남 기 환 부총학생회장 남 명 안
2019.08.26 64기 신입생 환영회 및 59대 출범식
[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64기 신입생환영회 및 59대 총학생회 출범식 ] 안녕!! 안녕!! 안녕하십니까? 민족고대 정책대학원 59대 총학생회장 남기환, 부총학생회장 남명안 입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64기 신입생환영회와 59대 총학생회 출범식에 참석해 주신 김태일 원장님과 정환부원장님 각과 교수님, 송인석 교우회 회장님과 임원단, 강충열 회장님과 총학생회장단 회장님, 존경하는 선배님, 후배님, 동기 원우님, 사랑하는 64기 신입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까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은 원장님, 각학과 교수님들과 졸업하신 선배님들의 관심과 지원 속에서 성장해왔고 정책대학원의 졸업생들은 학계,정계,재계의 각 분야에서 최고의 리더로 자랑스럽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의 위상은 묵묵히 봉사해주신 역대 총학생회 회장님, 부회장님, 임원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저희 59대 총학생회는 선배님께서 만들어 주신 전통을 이어 교수님들과 원우님들의 가교역할을 하면서 때로는 앞에서 때로는 그림자처럼 뒤에서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또한 원우님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응원과 조언을 가슴 깊이 기억하며, 앞으로도 원우를 위한 총학생회를 지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64기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이번 행사를 잘 진행할 수 있게 힘써주신 우리 59대 임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제59대 총학생회 총학생회장 남 기 환 부총학생회장 남 명 안
2019.08.26 정책대학원 김태일 원장님 및 행정실 상견례
[ 정책대학원 김태일 원장님 및 행정실 상견례 ] 정책대학원 김태일 원장님. 정 환 부원장님을 모시고 회장단 상견례가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 일시 : 2019년 8월 2일(금). 12시 ◆ 장소 : 더씨 중식당 이번학기 새로오신 김태일 원장님. 정환 부원장님 및 행정실 에서 59대 총학생회 회장단과 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총학생회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셨고, 김태일 원장님의 정책대학원에 특별한 애정이 느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이창기 대외협력위원장님께서는 하모니카 연주도 들려주셨습니다.^^ 정책대학원 발전을 위해 저희 59대 총학생회가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윈우님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제59대 총학생회 총학생회장 남 기 환 부총학생회장 남 명 안 운영총괄위원장 이 재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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